뉴스 요약 22도 땡볕에서 1시간 40분 동안 의전 기다리다가 천연기념물 폐사한 사건 시장·국회의원 연설을 기다리다 이런 사건이 벌어지는게 너무 어이없네요.. 아기황새는 탈진 아빠황새는 폐사 안타깝네요.. 동물들을 그렇게 좁은 케이지에 가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