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동
급식비도 횡령을 할수가 있네요
https://spt.co.kr/news/cmgvvg3bp001dtcmnkf7e91oe
세종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급식비를 부풀려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자체 감사에서 정황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했으며, 횡령액은 1,000만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조만간 피의자를 소환 조사할 예정/
모범을 보여야할 교사가 저런 횡령을 했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네요. 점점 학교는 아이들이 보고 배울것이 없어지는 곳으로 바뀌는거 같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