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표지판에 국힘 전직 의원 가족 회사 식당이름 어의없어요

 

https://spt.co.kr/news/cmgneqip5002j5onnxim0o3la

 

도로표지판에 신영균 전 국민의힘 의원의 가족회사 식단 표기가 9군데나 되어있는데, 돈도 나라에서 냈다는 기사입니다.

 

너무 어의없네요. 공공재인 도로표지판에 개인의 가족회사 식당표기가 9군데나 되어있다니.. 표지판에 대한 비용도 다 나라에서 내고 정말 문제가 많네요. 지금이라도 국가에서 정정하고, 원상복구 비용을 꼭 환수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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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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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가네#2rt8
    어이가 없어서 말이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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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동
    공공재 사적으로 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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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기#K0gj
    세금 아깝네요 간판 전부 정정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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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뚜#sqWZ
    공적 자원을 사적으로 이용하다니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