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22도 땡볕에서 1시간 40분 동안 의전 기다리다가 천연기념물 폐사한 사건 시장·국회의원 연설을 기다리다 이런 사건이 벌어지는게 너무 어이없네요.. 아기황새는 탈진 아빠황새는 폐사 안타깝네요.. 동물들을 그렇게 좁은 케이지에 가둬두고 이런 사건이 벌어지다니.. 이런 보여주기식 행사 좀 안했으면 하네요.. https://spt.co.kr/news/cmgvud9yx0000s1zd6301b6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