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이름을 빌려서 쓰고 있는 여의도 100여명의 한량들. 정말이지 아직까지 윤건희의 슬하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이 심히 안쓰럽고 불쌍하다고 생각하면서 하루빨리 정신차리고 정상인으로 돌아와 쥬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