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열흘 만에 무승객 시범운항

https://spt.co.kr/news/cmg3ap4ff00435t0ydwheu5dy

 

 

서울시가 지난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를 

열흘 만에 ‘무승객 시범운항’으로 전환한다고 ㅎㅎ

승객 안전을 위해 한 달간 점검과 안정화 과정을 거치기로 했대요.

시범운항은 실제 운항 시간표와 동일하게 진행되며, 

각종 상황 대응력과 운항 품질을 개선하는 데 집중한다구용 ㅋ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네요.

 

한강버스가 운항을 멈춘 건 아쉽지만, 안전을 위한 결정이라 다행이네요. 

초기라서 기술적 문제가 생길 수는 있지만,

 빠르게 대응한 건 긍정적으로 보여요.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이런 조치는 충분히 필요하다고 생각돼요. 

그래도 처음부터 철저한 점검이 이뤄졌다면 이런 혼란은 줄었을 것 같네요. 

사실 비판이 많아서..

그런 것 같긴한데 좀 잘 운영하면 좋겠어요..

세금 낭비 안돼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