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병원장 음주 운전 입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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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병원장이 추석 연휴 중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입건됐네요.
사고 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해요.
경찰은 병원장을 소환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에요.

경찰병원장이 음주운전을 했다는 건 정말 실망스럽네요.
법을 지켜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이런 행동을 했다니 책임감이 너무 없어요.
특히 사고 후 아무런 조치도 안 했다는 게 더 문제네요.
직위와 관계없이 법적으로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봐요.
음주운전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사회적 범죄라고 생각돼요.
공직자라면 더 높은 윤리의식이 요구되는 자리잖아요.
이번 일을 계기로 공직사회 전반의 기강을 다시 세워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