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소진#olb9
영향력이라는 단어가 참 어려운거예요 그 힘의 무게를 깨닫는게 필요합니다
https://spt.co.kr/news/cmfm750vx004a111xrneu2thl
찰리 커크는 트럼프 측근이자 미국 청년 보수 단체를 설립한 인물로, 강연 중 총격으로 사망했어요. 최시원은 커크를 추모했고 누리꾼과 일부 팬은 그의 정치적·사회적 발언을 지적했습니다 결국최시원은 사과와 해명을 겸해 게시물을 내렸죠.
연예인이 정치적 논란이 있는 인물을 추모하는 행위는 신중해야 한다 생각합니다개인적 감정을 표현한 것이라 해도 그, 파장을 생각해야죠 게다가 일반적 인물도 아닌 혐오정치로 유명한 이였으니 말 나오는건 어쩔 수 없지 않나 싶으네요 ... 앞으로는 감정 표현과 사회적 영향력을 동시에 고려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