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샤인#PLCu
공적 지위에 있는 사람이 편견에 휩싸여 말하는게 너무나 위험하다고 봅니다.
https://spt.co.kr/news/cmdohowg70016wt4lbj9cq1pw
강원관광재단은 양양을 ‘한국의 니스’라 부르며 건전한 관광지라고 강조했으나 해운대 구청장의 양양 비하 발언은 도민과 관광 관계자 모두에게 상처를 줬습니다.그리하여 강원관광재단은 공적 대응을 검토하며 강원도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양을 관광지로 부흥시키기 위해 지역이 오랫동안 노력해온것이 무색해지네요공직자는 발언 하나로 지역산업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해요.공적 지위에 있는 사람이 편견 어린 말을 하는 건 매우 위험하죠.
한 지역을 조롱하는 태도는 국민 전체를 분열시키려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