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ss
이런 동선도있다니 별...
https://spt.co.kr/news/cmfofizg9001kzb0671zm2rkz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대통령 집무실 동쪽에 설치된 비밀통로가 확인됐죠. 이 통로는 대통령 출근 동선을 외부에 노출되지 않게 하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지각 출근 의혹을 숨기기 위한 용도로 사용됐어요. 국방부 예산이 사용됐지만 실제 관리 권한은 대통령실로 넘어간 구역에서 공사가 이루어졌죠. 현대건설이 공사에 참여했고, 공사비논란도 있습니다.
. 국가 예산을 VIP 편의를 위해 사용한 점은 투명성과 책임성 측면에서 문제가 크죠. 공사 명목과 실제 목적이 달랐음에도 해명이 부족한 점도 비판받아야 해요. 현대건설과의 계약 과정에서 이해충돌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보여요.무조건 이 부분 넘기지 말고 깊게 파보고 강력 처벌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