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추모논란을 보고

https://spt.co.kr/news/cmfm750vx004a111xrneu2thl

 

 

최시원은 찰리 커크가 강연 중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을 추모하는 글을 SNS에 올리며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한 사람의 생명을 잃은 비극에 마음이 아팠다고 표현했어요.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커크의 과거 발언 때문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죠. 결국 최시원은 오해가 생겼다고 판단하고 글을 삭제햇구요.

.찰리 커크라는 인물의 사회적 논란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추모한 점이 문제라 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최시원씨 정도면 ㅕ굉장히 영향력 있는아이돌이신데 유명인의 SNS 발언이 사회적 영향력을 가지는 만큼, 발언 전 고려가 부족했다봅니다 영향력이 큰 만큼 연예인은 공인으로서 글 하나에도 사회적 맥락을 고려해 주의하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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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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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피자맛있어
    저도 비슷한 내용의 글을 적긴했는데요 연예인은 정치쪽하고 얽혀서 좋을게 절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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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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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공감돼요.유명인의 발언 하나가 사회적으로 큰 파급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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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영#rPwx
    정말 공인으로써 본인의 행동 하나하나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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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SIS
      작성자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최시원씨의 마음은 이해되지만, 사회적 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점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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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숑숑이야#BMdw
    영향력이 미칠수 있죠 반응 안좋다고 사과하고 취소할거 같으면 처음부터 안하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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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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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력 있는 연예인이 글을 올릴 때는 신중함이 필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사건 같아요.공인의 책임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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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지#caBc
    공인으로써도 정말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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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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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선의였더라도 논란이 될 수 있는 인물을 추모할 때는 더 깊이 생각했어야 해요.사회적 영향력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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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샤인#PLCu
    연예인은 공인으로써 행동거지나 여러가지 조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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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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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로 인해 글을 삭제하게 된 상황이 안타깝네요.조금만 더 주의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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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나누
    맞아요 진짜 연예인은
    정치쪽 글 올리면 절대 안될거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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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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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글 하나에도 사회적 파장이 생길 수 있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연예인은 공인으로서 신중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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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박#k7f1
    참 뭔가 조심해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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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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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원씨의 인간적인 마음은 이해되지만, 공인의 위치에서 발언 전 고려가 부족했던 게 문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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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JK
    SNS 발언은 영향력이 커서 항상 신중해야 해요 유명인은 사회적 논란도 고려해 주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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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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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력이 큰 사람일수록 발언 하나가 사회적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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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er#Jjeb
    모르고 했나보네요 
    공인이라 뭐든 조심하고 신중히 행동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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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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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의 의도는 좋았지만, 사회적 맥락과 논란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점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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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공인의 SNS 발언은 정말 영향력이 커요 신중함과 사회적 맥락 고려가 앞으로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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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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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인의 SNS 발언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공인으로서 신중함이 반드시 필요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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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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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에요.선의였지만 사회적 맥락을 고려하지 못한 점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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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ven
    찰리 커크라는 인물의 정치적·사회적 논란을 충분히 인식하지 않은 채 추모 글을 올린 것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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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SIS
      작성자
      저도 공감합니다.유명인의 발언이 이렇게 큰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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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oni
    유명인의 SNS 글은 일반인의 글과 달리 사회적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신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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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SIS
      작성자
      최시원씨의 마음은 이해되지만, 영향력이 큰 만큼 신중했어야 해요.공인의 책임이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