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규일#t1JH
저도 뉴스나오자마자 마음이 아팠습니다ㅠ 소중한 국민이자 공무원분이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일이없어야해요...
https://spt.co.kr/news/cmgaf4u0k000l2f41xmuu0cpe
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우체국이나 민원서류 발급 등이 불가능한 상황이 생겼었죠
복구하던 분이 투신하셨다고 하네요
책임자로서의 책임감도 있었을테고 쓴소리도 듣기도 했을거라 생각해요
괴로움으로 인한 선택을 하신것 같은데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