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t.co.kr/news/cmg8mgwdy008ysf216vj27kow 국회의원들은 추석 명절 휴가비로 약 425만 원씩을 받았으며, 이는 일반 직장인 평균 상여금(약 63만 원)의 7배 수준이라고 합니다. 진짜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국회 출석도 잘 안하면서 이런건 겁나 받아가네요 어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