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취객 보호조치 논란

감당못할 만큼 술마시고 생긴일은 술마신 본인이 책임져야합니다.
술은 자기손으로 실컷 마시고 뒷처리는 남이해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기도 한데
거기다 집앞가지 데려다 주기까지했는데 저체온에 대한 것까지 책임소재를 물어버리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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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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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살이
    책임의 딜레마에 빠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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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어디까지가 적절한 조치인지 그게 제일 중요한 쟁점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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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onmr
    책임소재의 범위가 너무 불분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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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댕이
    데려다 줘도 그 앞에서 할수있는게 없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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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Prcp
    다들 술 자기가 마셨음 책임은 끝까지 자기가 질수있을 정도로만 마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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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Hegf
    저도 경찰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것은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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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생
    뒷처리 어느정도 해주는것도 도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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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jd21
    맞아요. 술취한 것에 대한 책임은 본인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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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탄산
    경찰이 원래 시민을 보호하는 직업이니 책임은 져야한다지만 어디까지 져야하나 매뉴얼 필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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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하나부터 열까지 다 본인이 책임져야죠
    본인이 좋아서 먹고 본인이 좋아서 길거리에서 자고 
    누구한테 책임을 전가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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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리s
    주체 못하게 술 먹는것도 처벌해야죠. 시한폭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