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2명에게 벌금 500만원과 400만원의 약식명령을 선고한 것에 대해서 즉각 항고하고, 경찰 내부적으로 준 징계는 즉각 취소하는 게 맞다.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경찰관에게 무한책임을 묻고 권한은 주지 않는 이따위 불공정한 판결과 징계가 있을 수 있나? 경찰 지휘부는 책상에 앉아 주취자 처리 한번 해보지 않은 것들이 눈치를 보며 징계를 준다? 이런 사태를 만든 경찰 지휘부부터 징계를 주는 게 맞다. 권한은 없고 책임은 무한책임을 져라. 이게 상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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