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안타까운 일이지만 경찰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보여집니다.
거동이나 의사소통도 원활하지 않았을 텐데 집을 찾아서 데려다 주었고, 최선의 조치를 다했습니다.
아예 방치를 하였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그러지도 않았기에 경찰의 잘못이라 보기 어려워 보입니다.
고인이 된 분에게는 안타까운 일이나 스스로 제어하지 못해 생긴 일이니 취객 본인의 책임도 큽니다.
경찰관이 책임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