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보호자도 데리러 안 오는 만취한 사람은

그냥 다른 선진국 경찰들처럼 경찰차에 태워서 유치장에 재우는 것이 맞습니다. 무슨 이불을 덮어주고 집 안방까지 데려다주나요? 한국보다 인권지수가 훨씬 높은 선진국들도 안하는 행정력과 세금 낭비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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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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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파일정
    무슨 보호자도 아니고 너무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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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다는게 문제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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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수하
    이게 참 그 범위가 모호하니 더 그런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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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권력의 낭비라는 생각도들지만 필요하기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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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격이누수
    맞죠 이러쿵저러쿵 말고 술깨면 나가게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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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Hegf
    제대로 주취자를 케어하려면 경찰 인력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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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마덜
    유치장행을 추진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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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뚜#sqWZ
    집에 데려다 준 것만 해도 최선의 조치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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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술이 많이 취했다는건 사고의 위험이 높으니 유치장에서 하루 보내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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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정#8Wbh
    맞아요. 선진국들도 안 하는 행위를 굳이 할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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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탄산
    유치장에 두는게 안전하기도하고 그게 맞는거같아요 오히려 집에 데려다줄때 이런 사고생길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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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Prcp
    맞아요. 미국처럼 유치장에 그냥 두는게 나은데 우리나라에서 유치장에 뒀다 인권침해니어쩌구 하면서 난리났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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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저도 행정력이 다소 낭비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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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보호자도 연락이 안되면 진짜 난감하죠.
    주취자에 대한 엄벌도 필요한거같다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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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쓰송
    맞아요 이게 정상이죠 그냥 유치장보호시키고 
    알콜중독여부에 따라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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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니닝
    취객을 유치장에서 재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