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Hegf
어느 정도까지 보호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명확한 규정이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네요. 당시 주취자의 상황이 어땠는지 정확히 알 길이 없어 경찰관이 잘못했다고 판단하기에도 어려움이 있어 보이네요.
만취자를 한파속에 방치 하여 사망힌것은 출동 경찰 과실
맞습니다.
솔직히 경찰들 차안에서 지구대에서 많이 자잖아요.
여자 주취자였음 집앞에 내팽겨 쳐놨겠습니까
판사 판결이 맞습니다.
포상과징계는 한끗차이
제복의 무게는 스스로 감당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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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Jess
법원의 판결이 무조건 정당하다 보지는 않지만, 충분한 내사 후에 결정 된 거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 에멘탈#Prcp
여기서 여자남자의 이야기는 나올 필요가 없는거같네요. 아쉬움은 있네요
- 용용이
정확한 규정이 생겨서 이런일이 없으면 좋겠어요
- 카뮤
만취자도 문제죠
- 모파일정
그냥 규정이 생겨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수원
그런식의 이분법적논리로 따지면 할말이없네요
- 유수하
그런식으로 해버리면 진짜 이젠 데리고와야하나 생각하겠네요
- 정
아무리그래도 너무 비약이 심한것같네요
- 이격이누수
그래도 제 주변 경찰분들은 순찰도 잘하고 하시던데요
- 나야마마#3DoW
보호자 연락안되면 경찰서 유치장이 정답같네요
- 재일
저도 이번 판결은 공감하는 바입니다
- 비누마덜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요 ㅠㅠ
- 윤서맘87#4xqI
아쉽지만 경찰분이 책임을 다하지 않은 부분 있어보이네요.
- 뽀얀둥이
뻑하면 현장에 계신 분들에게 책임을 묻는 시스템을 고쳐야합니다. 제복이 무겁다고 쓸데없는 책임까지 짊어지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제로탄산
경찰들이 사건이 터져도 제때 출동 안한 사건들도 많긴하죠 책임을 다해야하는건 맞네요
- Jess
개인이 소속 된 단체가 개인을 외면하는 건 단체의 의무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회사에서 실수를 한다고 개인 돈으로 모든걸 메꾸지 않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