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마
우리나라는 너무 주취자들에게 관대한거 같아요
경찰과 응급실에서 취객까지 보호 해야 하는것
너무 과한 일 같습니다
자의로 인한 음주, 경찰이 어디까지 보호해야 하나요
우리나라는 너무 주취자들에게 관대한거 같아요
그러니깐요. 애도 아니고 성인인데요.
주취자가 어떤 상태인지 애매한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것까지 다 판단해서 조치를 취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의 자세한 내막을 다 알 수는 없으나 벌금 500만원의 처벌을 받은 것은 경찰로서는 억울한 면이 있는 것 같네요.
사람이 죽은 문제니 조사는 철저히 하고, 앞으로 재발을 막는 조치가 중요하겠죠.
맞아요. 앞으로의 재발을 막는게 중요하겠죠...
취객 보호까지 경찰들 힘들겠네요
저도 이번 판결을 보고 너무 놀랬네요. 경찰관들이 주취자 분들께 어떻게 더 해드려야 하는건지...
맞아요 성인이고 경찰관 책임은 아니라고 보는데 결과가 나쁘게 나와서 양쪽다 안타까운 상황이 된 것 같네요 그래도 처벌은 아니라고 봅니다
맞아요. 성인이면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하는건데 말이죠
맞아요. 자의로 인한 음주인데 음주로 인해 생기는건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는거같네요
취객보호까지는 정말 오바 같이 느껴지네요
맞아요,,자의로 인한 음주를 경찰이 모든걸 보호할필요는 없다고생각되요
경찰이 무슨 자원봉사자인가...
보호의 범위가 모호한것 같아요
경찰의 책임소재에 대한 질서정립이 필요합니다
이런일들이 일어나는게 괜히 더 신경쓰이고 그러네요
어느정도 보호는 맞으나 그 범위가 중요하죠
취객도 시민이니 보호는 맞지만 과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취문화 없어져야 합니다. 경찰이 지켜주겠지라는.. 그냥 보호자 연락 안되면 유치장 해야 됩니다.
취객 보호는 공권력 낭비나 마찬가지죠
어이없어요 왜? 이런일이 있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