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정신을 못 차리고
길에 누워 있을 정도가 된
취객에게도 잘못이 있고
보호조치 법이 있어서
과실치사로 벌금형 받은 경찰에
대한 안타까움도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망하게 된 취객 너무 안타깝지만
술을 적당히 마셔야지
집까지 못갈 정도로 마신것은
큰 잘못인것 같아요.
경찰분들은
바쁘고 힘들지만
취해서 제정신 아닌 나이드신분이므로
경찰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인간적으로 사람이 사람 배려하는 차원에서라도
집안으로 들어가는것 보고 돌아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경찰분이 선고 받은 벌금은 정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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