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취객 보호조치 논란 안타까움

길에 누워 있는 취객을

취객 거주지 다세대주택 야외계단에 데려다주었는데

사망을 해서 경찰이 벌금형 선고를 받은 

기사 내용 읽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취자 보호법이 법으로 제정되어 있는데

세세한 사항 없어서 

논란과 반발도 생기는 것 같네요.

법을 제정할때 세세한 사항을 만들면 좋겠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까지는 생각을 못해서

세부적인 사항 추가는 한계가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사고 발생되지 않도록 

술을 마신다고 해도 

국민 개개인이 자각하고 스스로 조절하여

길에 누울 정도의 상태가 되지 않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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