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이 사망까지 한 기사를 보고 나니
경찰 취객 보호조치 논란에 대해
한마디로 규정지어서 말하기가
난감하네요.
사망자 가족들 생각하면 경찰만 두둔할수는 없을 것 같고
경찰들의 수고와 한계를 고려하면
경찰 행동을 이해해야할 것 같아서
난감해요.
길가에 누워있을 정도로
술을 마시면 절대 안되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개개인이 술을 적당히 마시면 정말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