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르#tQ4k
판결 받은 경찰관도 안타깝고 취객사망자도 너무 안타깝네요.
규정이 제대로되지않아 경찰관분도 그렇고 취객분도그렇고 서로 피해가 되는부분인것같아요 그전에 술마시는분은 적당히 드셔야할것같네요 ...
판결 받은 경찰관도 안타깝고 취객사망자도 너무 안타깝네요.
주취자 보호법이 있기는 하더라구요. 이번 사건은 정말 난감한 상황 같아요.
규정이나 법이 생각하지도 못한 사항까지 고려할수는 없을 것 같아요. 술을 적당히 마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주취자 보호조치법이 있기는 한것 같아요. 이번 논란은 매우 난감하네요.
규정을 바꿔야해요. 술 마시고 이상한 행동할 경우 처벌하는 규정을 만들어야해요
그러니까요. 인사불성이 될때까지 술을 마시니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하는군요.
서로 너무 억울하고 분한 상황이 발생한거같아요.
규정을 고쳐서라도 문제를 해결해야햐겠죠
아니 한겨울에 인사불성 노인을 찬바닥에 두고 가면 큰 사달이 날 수 있다는 생각도 못하는게 무슨 경찰을 한다고. 거기에 무슨 규정이 필요하다고 규정 타령인지. 저 노인의 잘못과 별개로 경찰이 벌금형에 그친 건 그나마 많이 봐준거임. 고의든 아니든 저 노인은 경찰이 죽인게 맞고, 저 노인이 원인제공도 했고, 잘못한 것도 맞지만 죽을 죄를 지은 건 아님.
과연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안타깝고 슬픈 현실이지요
술마시고 곱게 들어갈 것이지 왜 엄한 경찰 곤란하게 하는지 정말 싫네요
무슨 종도 아니고 주취자보호법이라는게 제 눈에는 각종범죄에 심신미약 하는거랑 다를게 없네요
맞아요. 술 자기가 알아서 적당히 먹어야지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 마시면되는건지 참...
규정이 제대로 일단 되어야할 것 같아요...억울하지 않게요
맞아요 음주도 적당히 해야해요
그러게요 술은 적당히 먹어야죠
공감합니다. 규정에 대한 부분은 논의 중이라고 하니 체계가 새로 잡히겠지요.
진짜 술은 적당히 먹는게 제일 좋아요..오래 마시고 싶으면 살살 오래 드시면 되고..
자기 몸, 정신도 못가눌정도로 마시는건 삼가야할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