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피자#PCAL
나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도 집앞까지 데려다줘야하나요
60대 남성을 집 앞까지 데려다줬으면 되는거지 몸 못 가누고 집에 못 들어가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한건 취객 잘못이지 이게 어떻게 경찰들의 잘못인가요 ..너무 억울할것 같아요.
나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도 집앞까지 데려다줘야하나요
취객들 챙기는것도 경찰이 해야할일인가요 너무하네요
범인들 잡기도 바쁜데 취객 관리까지 해야 한다니 업무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해장국 까지 끓여줘야 조용할려나요
경찰에게 너무 많은 일을 바라네요
경찰의 잘못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하지요
누구의 잘못인가 경찰의 의무는 어디까지인가를 생각해 보게되는 문제인거 같네요
그러니까요. 취객이 어떻게되든 취객 자기 잘못이죠.
취객의 잘못이 맞지요 1차적으로 근데 경찰도 책임이 있으니 모셔다 드렸을텐데 왜 그냥 그렇게 두고 가셨는지는 이해가 잘 안돼요 ㅠㅠ
맞아요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한다는말일까요?너무 안됐어요
저라도 억울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일정부분 보호조치를 취하고 다른 업무 또는 다른 주취자들을 보호조치하기 위해서 또 열심히 활동했을텐데 말이죠.
맞아요 저라면 직업에 회의감이 들 것 같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한겨울에 60대 노인을 길바닥에 놔두고 간건 당연히 과실이 맞죠. 그게 무슨 경찰입니까. 다만 이기지도 못할 술을 마시고 공권력, 행정력을 낭비 시킨 주취자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이 필요할 뿐입니다.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정도로 술이 취하면 안되는데 술 마신 취객이 일차적인 잘못이고 국민들 안전을 지켜주는 경찰 의무를 완벽하게 하지 못한 것은 복지법에 어긋난것 같네요.
60대 남성이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집도 못갈 정도이면 취객 잘못도 당연히 있기는 한데 도의적으로 집안까지 들어가도록 했으면 좋았을 것 같기는 해요.
몸을 못 가눌 정도로 술을 마시는 경우 없으면 좋겠어요. 경찰들도 좀 더 인간적으로 국민들 배려하면 좋겠구요
그쵸. 취객의 잘못이지 왜 그게 경찰의 잘못이 되는건지.. 의문입니다
업무하다가 과실 치사라니..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을 누가 하고 싶어할까요...
60대 남성 술로 인해 집에 못 들어가고 저체온증으로 사망한것은 취객 잘못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