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규일#t1JH
진짜 죽기 직전까지 갔던 경찰관님은 평생 트라우마로 살것입니다... 경찰상대로 흉기 찌르려는 분이 과연 제정신인 국민일까요?
우리나라는 인권이라는 테두리에서 너무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가해자의 인권이 피해자의 인권보다 앞서고 있는 그러한 사회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피해자의 인권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하마터면, 경찰이 죽을 뻔 하지 않았습니까 ?
미국 같이 인권을 중시하는 나라조차, 정당방위에 대한 경찰관의 총기사용은
아무런 죄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당방위에 포함되려면, 얼마나 힘든줄 아시는 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