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청하
범인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난리를 치고 나쁜 짓을 해도 경찰이 실탄을 쏘지 않을 것을 알면 공권력이 그만큼 무너지겠죠.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도 실탄 사용도 허용되어야 합니다.
다른 나라의 사례를 봐도 그렇지만 경제가 수축하고 잃을게 없는 자들이 많아지면 범죄의 위력과 발생 수는 더욱 올라갈것입니다. 경찰이 이에 대응해서 실탄을 사용할 가능성이 더욱 올라갈거라 생각해요. 실탄 사용은 하지만 이로 인하여 큰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