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 재도입으로 군에 미칠 혼란을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치안 공백을 메우기 위해 병력 자원을 가져다 쓰겠다는 발상 역시 윤석열 정부가 청년들을 어떻게 여기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