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을 잃는 다는 것... 그것도 갑작스레....
진짜 경험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없겠죠...
유가족의 가슴에 더는 상처나는 일이 없게 잘 마무리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