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화#me2a
공감합니다 그런 방법도 참 좋은거 같아요
펩숍 금지뿐만 아니라 동물을 입양하는 절차를 법제화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물구조단체나 보호소에서만 입양 가능하도록 하고 일주일 정도 단체나 보호소에 직접 가서
조금이라도 강아지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야합니다
물론 일주일 동안 하루 한두시간 정도면 그리 긴 시간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입양 전에 직접 강아지나 그외 동물들을 겪어본다면 파양이나 유기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줄어들지 않을까요
이런 것들이 법제화 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