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숍 소비 금지에 찬성합니다!!1

한국에도 이미 수많은 ‘루시’들이 있었을 거예요. 다만 아직 제도가 그 아픔을 담아내지 못한 거죠.
강아지 공장을 방치하는 건 결국 동물 학대를 방관하는 것과 같아요. 판매 금지가 시작되어야 공장이 문을 닫을 수 있어요.
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찾는 게 당연한 사회로 바뀌면 좋겠어요. 한국도 이제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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