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이런 제도가 하루빨리 도입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을 상품처럼 진열하는 모습은 참혹해 보이거든요. 강아지 공장은 결국 돈을 위해 생명을 착취하는 구조예요. 그 고리를 끊어내려면 판매 자체를 금지해야 해요. 보호소 입양 문화가 정착되면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줄어들겠죠. 생명을 소비하지 않고 존중하는 길이 열리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