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해안도로
그니까요 공장이란 표현도 너무 안좋코 아주 좋은 법입니다 시행되면
반려인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그 만큼 키우다가 유기하는 강아지들도 많은것 같아요.
저도 19년 넘게 키우다 보냈지만, 책임감과 의무감, 사랑으로 키워야 하는데
그런 마음 없이 그저 예쁘다고 유행하는 견종을 펫숍에서 구매하다 보니
문제가 많아지는게 현실인것 같아요. 소형견 모견이 평생 출산을 반복하다 병들어
버려지는걸 본적이 있는데 차마 눈뜨고 못보겠더라구요.
생명을 존중하는 요즘 시대에 펫숍은 금지 하는게 맞다고 보구요.
보호소에서 입양하는 풍토가 정착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