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의 결정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사에 나온 EU의 결정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국가 차원에서 강아지 공장 같은 문제를 제도적으로 끊어낸 거잖아요.
한국도 더 늦기 전에 강력한 법적 규제를 만들어야 해요. 그래야 상업적 목적으로 강아지를 찍어내는 현실이 멈출 수 있어요.
보호소 입양 문화가 활성화되면 버려지는 아이들도 줄어들겠죠. 입양은 곧 생명을 구하는 일이니까요.
강아지를 사는 게 아니라 가족을 맞이하는 마음이 당연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런 사회로 한국도 꼭 나아갔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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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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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샤인
    그니까요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보호해주려고 하는 노력이 보여요 우리나라도 동물보호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으먼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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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뭐해#GhtL
    루시법처럼 감동적인 변화가 우리 사회에도 필요합니다.
    생명을 돈으로 사고파는 건 이제 멈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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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큐브#wQxK
    상업적 목적으로 하는 건 정부에서 끊어 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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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way032#hQ4e
    맞아요. 이런 좋은 사례는 우리도 적용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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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day
    한국도 꼭 나아갔으면하고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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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WUu
    우리나라도 제도화될만큼 인식 수준이 많이 올라갔다고 생각해서, 이제 결정만 남은 게 아닐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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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jrMH
    가족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나갔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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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렌
    EU가 이번에 좋은 결정을 내렸네요 우리나라도 본받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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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EU처럼 강아지 공장 규제가 꼭 필요해보여요. 입양 문화가 자리잡아야 버려지는 아이들이 줄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