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고 예전에 동물농장에서 뜰장인가 번식장 몰래 취재같는거 방영해준게 기억나네요. 정말 번식장안의 암컷의 모습은 너무 처절했었어요. 너무 지져분하고 몸도 안좋을때로 안좋은상태서 억지로 번식만 당하니 그렇게 태어난 생명도 건강하기는 어려울텐데.. 그렇게 태어난 애들은 펫숍의 유리 전시장에 있어서 우리가 길가다보는 그 귀여운 동물이었다니 너무나 눈물났었어요.
앞으로 태어날 소중한 동물을 위해서라도, 펫숍은 금지되어야합니다.
0
0
기사보고 예전에 동물농장에서 뜰장인가 번식장 몰래 취재같는거 방영해준게 기억나네요. 정말 번식장안의 암컷의 모습은 너무 처절했었어요. 너무 지져분하고 몸도 안좋을때로 안좋은상태서 억지로 번식만 당하니 그렇게 태어난 생명도 건강하기는 어려울텐데.. 그렇게 태어난 애들은 펫숍의 유리 전시장에 있어서 우리가 길가다보는 그 귀여운 동물이었다니 너무나 눈물났었어요.
앞으로 태어날 소중한 동물을 위해서라도, 펫숍은 금지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