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나 동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강아지공장.. 대부분의 강아지공장은 매우 열악하고 끔찍한 환경 속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평생 벗어나지 못하고 임신과 출산만 반복하는 강아지들, 태어나 펫숍으로 가서 팔리기만을 기다리는 강아지들.. 새끼강아지들은 젖도 떼지못한채 펫숍으로 끌려가 사람들이 데리고 가기를 기다릴 뿐입니다. 만약 이 아이들이 선택을 받지 못하고 그 곳에서 계속 자라고 커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다시 강아지공장으로 끌려가 그들의 어미가 살았던 삶을 살아야합니다.
왜 이러한 끔찍한 짓을 되풀이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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