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팻숍 지나가면서 보면 강아지나 고양이가 귀엽고 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어른이 되고 거기 있는 동물들이 가엽고 그 유통과정을 알고 나니 이제는 생각이 바꼈습니다
차라리 유기견을 입양해서 키우고 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