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양보해야 겟네요

이번 개정안은 반려인과 음식점 업주, 일반 손님 간의 갈등을 줄이는 좋은 장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애매했던 경계가 법적으로 명확해져좋네요 

사전에 공지하고 시설을 갖춘 음식점만 허용된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제도는 결국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걸 보여주는 사례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은 공간에서 이런 변화가 있었으면 해요.

그리고 서로 불편한점을 줄여나가기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양보하며 잘 발전시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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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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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하찌
    공감합니다 갈등 없이 좋은 기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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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룰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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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제도가 장기적으로는 동물 보호 인식 개선에도 도움 줄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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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덩이
    서로서로 조금씩 양보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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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룰랄라
      작성자
      맞아요 반려동물 출입을 막연히 반대할 게 아니라 기준을 보고 판단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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