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양보해야 겟네요

이번 개정안은 반려인과 음식점 업주, 일반 손님 간의 갈등을 줄이는 좋은 장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애매했던 경계가 법적으로 명확해져좋네요 

사전에 공지하고 시설을 갖춘 음식점만 허용된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제도는 결국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걸 보여주는 사례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은 공간에서 이런 변화가 있었으면 해요.

그리고 서로 불편한점을 줄여나가기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양보하며 잘 발전시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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