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규칙이 잘 지켜지길

식재료 취급 구역은 철저히 차단하고, 손님과의 간격도 조절하는 등 합리적인 조건이 돋보였어요. 단순한 허용이 아니라, 품격 있는 운영을 지향하는 정책이라 믿음이 갑니다. 

문제는 가게도 반려인도 이 규칙을 잘 따라야겠죠 

이제는 반려인도 음식점 운영자도 모두 서로를 배려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야 할 때 같아요. 잘 정착되면 한국도 서양처럼 외식 문화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다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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