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한 기준을 세운게 좋아보입니다.

저는 강아지를 키우지 않지만 부모님이 적적하시다고 강아지를 키우고 계시거든요

반려견이랑 함께 다닐 수 있는 식당이 생긴다니 상상만 해도 너무 좋네요. 외출할 때 항상 강아지 걱정부터 하시는 부모님을 떠올리면 감회가 새로워요.자식인 저보다 강아지를 요즘 더 챙기시거든요 ㅋㅋㅋㅋ

 

 식약처에서 안전과 위생에 중점을 둔 기준을 만든 건 아주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해요. 단지 편의 제공에 그치지 않고 책임감 있는 운영을 유도하겠다는 의도가 느껴졌어요. 보호자 입장에서 더 조심하고, 예의 있게 이용해야겠지만 시도 자체가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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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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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므므
    가족으로서 함께 할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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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식#Oy7h
    지자체 국가가 나서서 가이드 라인을 만들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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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호호01
    부모님이랑 식사하시기에도 좋겠네요 ㅎㅎ 강아지들 적적한데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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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멍둥
    저도요 몰래 신고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제대로 기준을 세우면 그런 일도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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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나#sE8L
    함께 다닐 수 있는 식당이 생긴다니 상상만해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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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임
    기르지 않는 사람에게 선택권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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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수#4m61
    기준이라는건 다 있지만 지키는게 한정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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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동재#bGhI
    식약처에서 기준을 만드는 건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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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보로
    이번 개정을 통해서 반려인구의 성장이 다시금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