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선택의 문제 입니다.

고구마피자맛있어

허용을 하는 식당이 있으면 그게 싫은 사람은 이용하지 않으면 돼요 모든 식당에 다 허용하는건 아니구요

해설사

숙박시설도 동반 여부를 업주가 정하죠 소비자는 그거에 맞춰 선택만 하면 돼요

자이로토닉

맞습니다 선택의 문제예요 누가 다 허용하고 누가 다 막고 할일이 아니예요

숑숑이야#BMdw

일부 허용 체제로 지금처럼 간다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어요 원하지 않으면 안가면 되죠

김대박#k7f1

맞아요. 일부 허용이니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어려처

확실한 명시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명미#thz9

허용되는 식당이 있으면 별로 문제되진 않을것 같아요

블루베리

선택의 문제네요
업주도 선택할 수 있게 해야겠네요

ㅈㅎ#FEpc

일부 허용은 좋습니다 

김수님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 선택할 수 있죠

에스프레소

“업주는 허용, 소비자는 선택”—이 구조가 요즘 가장 이상적인 조화인 것 같아요. 억지로 강요하지 않고, 자율에 맡기는 분위기가 더 성숙해 보이네요.

포프리덤

그러게요 큰 문제가 되진 않을듯

소보로

맞습니다 동물허용 식당에 본인이 가놓고 난 동물싫어하는건 웃기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