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엽#YyF3
모든 음식점에 허용은 사실상 불가능할꺼 같고 애견카페같은 형식은 이해돼요
시설기준 등을 준수하고 희망하는 음식점에 적용된다 라고 하는 거 보면 모든 음식점에서 반려동물 출입이 허용되는 건 아니네요
그럼 뭐 동물 털 알러지가 있다거나 개, 고양이가 싫은 사람들은 반려동물 출입 불가 음식점을 이용하면 될 일이죠
위생, 안전을 위한 의무 사항도 꽤나 세세하고 엄한 듯해서 오히려 더 믿음이 갈 거 같습니다
불안하면 출입 허용하지 않는 다른 음식점 가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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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이기용#M3Hs저도 모든 음식점은 힘들것 같습니다 애견 식당이라고 붙여놓으면 괜찮겠어요
- 진영222
그러게요 근데 매출이 은근 신경쓰이겠어요
- 에스프레소
모든 식당이 아니라니까 좀 안심되긴 하네요, 그래도 헷갈릴까 봐 살짝 걱정도 들어요
- 햇살
저도 손님이 선택해서 가면 된다 봅니다
- 라스리링
맞아요 모든 음식점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서 괜찮은 듯합니다
- 오랑우탄#v0kh
애견카페 같은 형식은 좋습니다.
- 에멘탈#Prcp
그러게요. 법안 보면 미리 고지하라고 되어있는데 불안하면 안가면 되는거죠
- 소보로
강아지등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필요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