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희망을드려요
그러게요말 그대로 동물인데 너무 사람쥐급하는건아닌지
식당에 동물 출입은 여러가지 고려해야 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위생을 중요시 해야하기에 식당에서 관리해야할 것들이 더 많아 질테고
동물 털 알러지가 있다거나 한 사람들은 해당 식당 방문을 주의해야겠네요
식당 동물 출입 허용이 쉽게 생각할 부분은 아닌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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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피넛피칸
기준을 보니 쉽게 허용해주는것도 아니고 일부 식당만 될것같은데 저는 반대까진 하고싶진않네요
옹동희망하는 식당이 있을까요
highway032#hQ4e저도 고민해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안내견이 아닌 반려동물은 좀 찬반이 있을거 같아요
- 테리#5xHg
밥 먹다 채할 수 있을거 같아요. 항상 주변 경계 하면서 먹어야 할거 같고요. 위생과 위협에 노출 되기 마련 입니다.
손준성#Rge0희망하는 곳만 허용이라고 하면 괜찮을 것 같긴해요
- 햇살
알러지있는 사람들은 허용식당 조심해야겠네요
- 에스프레소
그런데 막상 식당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감당할 게 많긴 하겠어요… 쉽진 않겠네요
금강송이위생과 관련된 문젠데 사고가 한번 터지면 겁잡을수 없을것 같아요
- versache
이 제도가 장기적으로는 동물 보호 인식 개선에도 도움 줄 것 같아요.
- 경직된사고#LvDX
기준을 보니 쉽게 허용해주는것도 아니고 일부 식당만 될것같은데 저는 반대까진 하고싶진않네요
- 소보로
반려동물허용식당임을 크게 알리고 조심하도록 해야죠
- 하룰랄라
예방접종이 잘된 동물만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도 함께 병행되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