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및 공포증 있는 손님 배려 부족

일부 손님은 동물 알레르기나 동물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동물 출입이 허용되면 이러한 사람들의 건강과 심리적 안정이 위협받을 수 있으며, 이는 ‘모두를 위한 공공장소’로서의 식당의 역할과 어긋납니다.

1
0
댓글 15
  • 프로필 이미지
    ssul0115
    동물 털 알러지가 있는 경우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꿈과희망을드려요
    공공장소에 동물을 출입시키는거 안됩니다
  • 프로필 이미지
    피넛피칸
    동물 출입 허용되는 식당은 알러지와 공포증 손님을 위해 출입구에 표시를해서 경고를 해야될것같네요
  • 프로필 이미지
    옹동
    동물 무서워하는 사람은 안가게 되겠지요
  • 프로필 이미지
    highway032#hQ4e
    그렇겠네요. 출입 허가되는 음식점들을 가려야되는 불편함이 있을 수도....
  • 프로필 이미지
    테리#5xHg
    공공 장소에서는 반대 합니다.
    사람의 입으로 들어 가는 위생이 중요시 되는 곳에서
    털이 안 날릴 수가 없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마상엽#YyF3
    알러지나 강아지 무서워하는사람들이 되려 식당에 못가는 경우도 있을수 있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손준성#Rge0
    이번 식당 동물 출입 허용은 희망하는 식당에한해서니 노키즈존과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 프로필 이미지
    햇살
    알러지가있는 고객들은 피하는게 좋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에스프레소
    동감입니다. 무슨생각으로 저런 정책을 펼치는지 모르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신석운#edZI
    동물을 출입시키는거 안됩니다
  • 프로필 이미지
    금강송이
    그러게요 일반 소비자들은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는 처지에 놓여있네요
  • 프로필 이미지
    경직된사고#LvDX
    공공장소에 동물을 출입시키는거 안됩니다
  • 프로필 이미지
    소보로
    그정도로 동물이 무서운 사람이면 동반식당은 안가야죠
  • 프로필 이미지
    하룰랄라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도 위생등급처럼 표시되면 소비자 신뢰가 더 높아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