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라인을 꼼꼼히 지킨다면 시범적으로 해보는거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털 알러지 때문에 못가지 싶은데
동물 출입 식당은 인증 현판을 부착해서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