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day
저도요 강아지도 누리게해주고 싶어요
반려동물 키우는 가정이 정말 많아졌는데요
여행시 동행하는 반려동물이 많으나
식당에는 함께 갈수가 없어서
가족끼리 돌아가며 차에서 강아지를 케어했던 경험이 있었어요
반려동물도 식당 출입을 허용하면 참 좋겠더라구요
하지만 반려동물이 몸을 자주 털어서 털날이는 일이 생기는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입장에서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타인은 얼마나 싫겠어요
털이 실제로 음식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불쾌할꺼에요!
그래서 반려동물을 케이지에 넣은 상태라거나
별도의 공간에 보호하는것으로 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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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강민정#sHCg반려동물들도 반려인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일단 시범적으로 운영해보고 추후 문제 발생시 대처하는 방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네요.
Heat#GDdB별도의 공간 만드는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 햇살좋은날
저는 반려견을 키우진않지만 찬성하는바입니다
니니나누식당 동물 출입 허용하는것을 저 역시 찬성해요
지수#FlZj저도 찬성합니다
무지개해안도로이 방법 좋아요 케이지 굿굿입니다 진짜 털이 신경쓰여서 굳이 틀을 만들게 아니라 그죠!!! 아지도 안정적일거고 ~ 좋습니다~~
- 에스프레소
식당이라는 공간의 특성상 모두가 편안해야 하니까요. 반려인을 위한 배려가 다른 이들의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 박지수#nlZF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 신석운#edZI
키우진않지만 찬성하는바입니다
- 사이렌
반려동물을 따로 분리하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할것 같아요
- 소보로
반려동물과 함께와서 식당에 방문하려다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런거같네요
- 하룰랄라
반려동물을 데리고 다닐 수 있다는 점에서 생활의 제약이 줄어든 기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