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식당에서 동물을 무서워 하는 사람들도 마주치면 식당이용이 힘들 것 같아서
식당 동물 출입이 허용된다면 따로 공간이 마련되서 서로 좋은 식사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반려동물이 가족사회되는 현실에 맞춘 발전이 되는 것 같아서 신기하고 새롭네요
조금 더 위생적으로도 앞으로 업주들은 신경써야할 부분도 많아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