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비누마덜

털날림 충분히 있을수 있다고생각해요
그래서 피씨방에 흡연존 처럼 별도의 펫존? 이런식으로 다른 공간을 만들어도 좋겠어요 

happyday

털날림이 걱정되긴하네오

강민정#sHCg

음식 먹다가 털이 들어갈 수도 있고 하겠지만 자리 간격이 많이 떨어져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햇살좋은날

찬성은 하되 그 식당에
안가게 될거 같아요 ㅠ

니니나누

그렇게 생각하는사람도
있어서 반대의견도 존중해요 

무지개해안도로

전 안가죠 진짜 털이 날리죠
그거 기계로 청정해도 아후
모 반려인들은 신경 안쓰겠지만
아구 진짜 할일이 많은데
이런일도 뉴스로 나오고.

테리#5xHg

가만이 있으면 누가 반대 할께요.
한마리가 짓으면 따라 짓잖아요.
그 다음은 안 봐도 뻔 합니다.

에스프레소

털날림 걱정은 확실히 이해가 되네요. 특히 음식 먹는 공간이라 더 민감할 수밖에 없죠.

박지수#nlZF

위생 문제만 철저히 관리된다면 찬성합니다.

신석운#edZI

반대의견도 존중해요

사이렌

털날림이나 알러지같은 문제가 생기면 책임소재가 불분명할것 같아요

재니님

위생도 문제이고 아이들도 있는곳에서 안전도 걱정됩니다

소보로

위생적인것때문에 그런 식당이 싫은분들도 있을수있네요

하룰랄라

음식점 선택의 자유가 보장된다는 건 소비자 권리를 존중하는 방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