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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생이나 안전의 문제가 걱정되네요
필수적인 장소가 아닌 식당에는 위생이나 안전의 문제로 동물 출입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위생이나 안전의 문제가 걱정되네요
본인에게 안맞는 업소는 이용 안하면 되는 문제 같습니다.
위생의 문제가 클것같아요
이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시설 기준이 있으니까 걱정 안 해도 될 듯 싶은데.. 잘 준비하면 되지 않을까요
위생 관리만 철저하다면 저는.. 전혀 문제될 게 없어 보여요.
차별보단 공존을 위한 시스템이 되어야죠. 서로 배려하면서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잘 준비하면 될텐데..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권이 넓어졌다는 건 큰 장점이에요.
위생상의 문제가 제일 클 것 같아요 동물 털이 날릴 것 같아서 저도 걱정되네요
위생만 생각했었는데 소음이나 안전문제도 있을 수 있겠군요.
이해는합니다
위생은 역시 예민한 문제죠. 공용 공간인 만큼 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어요.
전혀 문제될 게 없어 보여요
애초에 업주가 그렇게 운영하고싶은 경우만 할수있게 해준다는거에요
반려동물이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위생이 걱정됩니다
위생이 신경쓰이긴 합니다
찬성동물 출입 가능 음식점을 명확히 구분하는 게 소비자 편의에도 도움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