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h384
식당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편하게 더 같이 밖을 돌아다닐 수 있을 거 같은 데 그 나머지 사람들을 배려 한 무언가가 필요할 것 같아요
식당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맞아요. 안키우는 사람이 피해보면 안되죠
출입 가능한 곳만 데려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아무리 반려동물이 귀하더라도 사람이 우선되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주객이 전도되는 느낌입니다.
그쵸 다같이 사는 사회 서로 배려해야합니다
배려가 필요합니다 별로일 것 같아요
맞아요, 필요할 거 같긴 하네요 조치
반려동물 동반 카페처럼 잘 운영되면 좋겠어요 스티커를 붙인다거나
같은 동감임니다 다 같이 조심하면 충분히 공존 가능한 문화예요.
법적으로 기준이 마련되면 안심하고 갈 수 있어서 좋아요.
배려 동감합니다 반려동물과 외출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야 해요.
식당에 밥먹으러 그냥 가는사람들도 정말 배려가 필요할 것 같아요
여러문제가 걱정되긴하네요
식당은 안내견 빼고 배려는 ×
안녕하세요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반려동물 이랑 식당에서 밥을 먹고 싶으시면 반려동물 허용된 식당을 가시면 배려가 되요
주객이 전도되는 느낌입니다.
강아지와 함께 나갔을때 반려동물동반식당이 있어주면 좋죠
음식점은 더 세세한 기준과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
반려동물과 굳이 음식점까지 함께 다녀야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시설을 갖추고 기준을 지키는 곳에만 허용되니 불필요한 갈등도 줄어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