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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을 나눠놓으면 좋을듯해요
주인말을 잘듣는 동물도있지만 그렇지않은
동물들도있어서 전 허용식당 안갈것같아요
구역을 나눠놓으면 좋을듯해요
저도 동물은 좋아하지만 법적으로 허용된다는 건 좀 그런듯요...
그러게요 애매하네요
식당에서 동물소리나고 움직이면 너무 신경이 쓰일것같아요
키우면서 장사하는데 우리동네는? 동물 털 엄청 빠지긴함 한번가고 다시 안감
동물도 함께 하면 더 좋지 안을까요?
그리고 법적규제를 잘 지키냐도 문제될거 같아요
앞으로도 식당에서 같이 동물들하고 밥을 먹고 싶지는 않네요
저는 별로인것 같아요 안갈것 같네요 동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저도 동물있는 식당은 안갈듯요
강제성은 별로에요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
아무래도 위생상 걱정은 되긴 합니다
주인말 안 듣는 동물들도 많은 거 같아요
법적으로 허용된다는 건 좀 그런듯요.
통제가 잘 안되는게 사실이죠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할것 같아요
식당 분위기라는 게 참 민감한데요. 옆 테이블에서 강아지가 짖기라도 하면 솔직히 식사에 집중하기 어렵죠.
아무래도 컨트롤되지 않는 동물이라면 동반식당이어도 안데리고오는게 맞죠
반려동물을 데리고 다닐 수 있다는 점에서 생활의 제약이 줄어든 기분이에요.
저도 동물은 좋아하지만 법적으로 허용된다는 건 좀 그런듯요...

